8월 23일과 24일, 똔득탕 성당에서 주임 신부님의 미사 집전으로 교우들은 첫 평일 미사를 봉헌하였습니다. 신부님께서는 강론 시간에 복음의 주제를 파악할 수 있도록 도움의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첫 해외 사목의 빠른 적응을 위해 애 쓰시는 신부님의 건강을 기원합니다.










8월 23일과 24일, 똔득탕 성당에서 주임 신부님의 미사 집전으로 교우들은 첫 평일 미사를 봉헌하였습니다. 신부님께서는 강론 시간에 복음의 주제를 파악할 수 있도록 도움의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첫 해외 사목의 빠른 적응을 위해 애 쓰시는 신부님의 건강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