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 제20주일> '자신을 한없이 낮추며 자비를 청하는 겸손한 삶을 살게 하소서.' 꽃꽂이 재료 이끼샤, 뜨윕죽, 장미, 수국 " 아, 여인아! 네 믿음이 참으로 크구나. 네가 바라는 대로 될 것이다.”(마태 1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