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9일 토요일 저녁 7시, 똔득탕 성전에서 새로 부임하신 김태형 세례자 요한 신부님의 집전으로 첫 토요 미사가 봉헌되었습니다. 이날 주일학교에서는 신부님께 과일 바구니와 두루마리 휴지로 환영의 인사를 드렸습니다. 신부님께서는 신앙 안에서 함께 가자는 말씀과 좋은 추억을 남기고 싶다는 간결하지만 소박한 꿈을 말씀하셨습니다.































8월 19일 토요일 저녁 7시, 똔득탕 성전에서 새로 부임하신 김태형 세례자 요한 신부님의 집전으로 첫 토요 미사가 봉헌되었습니다. 이날 주일학교에서는 신부님께 과일 바구니와 두루마리 휴지로 환영의 인사를 드렸습니다. 신부님께서는 신앙 안에서 함께 가자는 말씀과 좋은 추억을 남기고 싶다는 간결하지만 소박한 꿈을 말씀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