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28일에 교리를 시작한 중학생 2명이 ‘성모 승천 대축일’ 미사 중에 세례를 받았습니다. 김민선 카타리나와 노하민 에스텔은 많은 교우의 축복 속에서 주님의 자녀로 탄생하였습니다. 특히 주임 신부님의 마지막 미사와 함께 봉헌된 세례식이라 더욱 복된 시간이었습니다. 두 자녀가 주님 사랑을 실천하고 세상의 빛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축하합니다!> 김민선 카타리나 / 노하민 에스텔


<축하합니다!> 김민선 카타리나 / 노하민 에스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