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등부의 신나는 토요일은 미사를 마친 후부터 진행되었습니다. 직접 요리해서 만든 음식, 신부님께서 빨랑카해주신 치킨까지 다함께 모여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그리고나서 게임도 하고 노래도 부르며 밤 11시까지 시간 가는 줄 몰랐습니다. 성당에 오는 것이 즐겁고 행복해진 우리 중고등부 학생들♥ < 신부님의 손맛 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