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모회 - 거부하기/배달 음식 거부 + 31명(자모회: 4명, 교사: 5명, 학생: 22명)
매주 고생많으십니다.
고생하는 보람으로 이 가운데 신부님,수녀님 여럿 나오실 겁니다. 아멘!!!

매주 고생많으십니다.
고생하는 보람으로 이 가운데 신부님,수녀님 여럿 나오실 겁니다. 아멘!!!







와~ 맛있겠다.
언제 시간 나면 은혜대학에도 봉사 함 해 주십시오.




예전에 부친께서 "마른 논에 물 들어가는 것과 자식 입에 밥들어가는게 가장 보기 좋다고 하셨습니다.
사진만으로도 배부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