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리구 생태환경위원회에서는 기후위기의 경종을 울리고 지역안에서의 환경 운동을 위해 울산기후위기비상행동산하의 여러 시민단체들과 복산성당 생태환경분과가 연대하여 피켓팅 행사를 가졌다. 특별히 복산성당 유치부, 초중고 주일학교 학생들이 직접 그림을 그려 피켓팅을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