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25일 교중미사중에는 쉬는 교우 24분을 모시고"초대 받은 분"이라는 명패로 자리를 마련해 함께 미사를 봉헌 했습니다. 미사후에는 만나홀에서 선물 증정과 다과회도 가졌습니다 주임신부님께서는 "초대 받으신 분"들과 일일이 인사 나누시며 "신앙을 보물로 여기시고 그 끈을 절대 놓지않는 기쁜 신앙의 여정이 되시길 바란다"는 당부의 말씀 하셨습니다 함께 기쁘게 신앙생활 할 수 있도록 교우님들의 많은 관심과 기도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