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소 : 대천성당 맞은편 대천천
참석인원 : #961, #962 꾸리아 단원 37명
다함께 결의를 다지며 출발!










#961 꾸리아 이 분도 단장님





#962 꾸리아 빈첸시오 단장님










신묘한 빛의 효과



11:00 (현재기온 28도) #962 꾸리아 단원님들 수고하셨습니다.

#961, #962 단원들이 수거한 쓰레기 많이도 나왔습니다.

무더운 날씨에 수고한 단원들을 위해
주방에서는 또 다른 봉사자들이 수고하고 계십니다.

국수를 삶는 것을 본다는 자체가 군침을 유발합니다

회장님, 참으로 잘 어울립니다.


신부님 강복과 식사 전 기도


비빔국수가 너무 맛납니다.

시원한 맥주까지 곁들이니 맛은 상상으로 느껴보세요.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두 분 부회장님


이 사진으로 마무리합니다.
더운 날씨에 주님께서 함께 해 주심으로 잘 마무리되었습니다.
협조해 주신 단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