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부터 저희 레지오에서는 정관성당에서 가까운 임랑해수욕장과 주변 공원과 성당 주변의 미화를 위해 자연보호 쓰레기 줍기를 시작했습니다.
매주 토요일 아침 10시 미사 전에 장소를 정해서 환경사랑 자연보호를 하고 있습니다.

매주 토요일 아침 10시 미사 전에 장소를 정해서 환경사랑 자연보호를 하고 있습니다.








매주 시간 되시는 분들이 한 명 두 명 모여 열심히 쓰레기를 주우며 "환경사랑 정관성당" 조끼를 입고 선교활동도 자연스럽게 진행되는 것 같아 뿌듯합니다.
참가인원은 처음에는 8~9명 참여하였지만 현재는 5명 정도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작은 움직임이지만 같은 마음으로 자연보호 하면서 주님 사랑을 느끼고 있으며
더 많은 참여로 하느님의 온 창조물과 함께 기쁨을 나눌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활동 하실때 마다 인증샷 남겨주시면 점수에 반영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