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1일, 후엔시 교우들은 올해도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을 맞아 주님의 성체와 성혈을 꽃잎으로 장식하였습니다. 신부님께서는 3년 전 교황님의 말씀 ‘성체는 하느님의 좋은 기억입니다’를 인용하시면서 주님께서는 늘 우리와 함께 계심을 잊지 않아야 함을 강조하셨습니다. 또한, 주님께서 주시는 성체와 성혈을 마음과 영혼을 열고 거룩하게 모시고, 영원한 생명을 위해 기도를 청해야 함을 권고하셨습니다.
6월 11일, 후엔시 교우들은 올해도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을 맞아 주님의 성체와 성혈을 꽃잎으로 장식하였습니다. 신부님께서는 3년 전 교황님의 말씀 ‘성체는 하느님의 좋은 기억입니다’를 인용하시면서 주님께서는 늘 우리와 함께 계심을 잊지 않아야 함을 강조하셨습니다. 또한, 주님께서 주시는 성체와 성혈을 마음과 영혼을 열고 거룩하게 모시고, 영원한 생명을 위해 기도를 청해야 함을 권고하셨습니다.
부모 특강 <2023. 6. 16/ 23>
중.고등 주일학교 특강 <2023.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