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 고등학교 교리시간에 이나영 마르첼리나 자매의 ‘나를 이해하는 여정’을 주제로 특강이 있었습니다. 사춘기 학생들이 다중 지능 검사를 통해 자신을 찾아가기 위한 유익한 시간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