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06. 14. <성가정의 어머니 Pr> 참석 : 11명
탄소단식/다시쓰기/안입는 옷 나눔
옷가지들을 개는 정성스러운 손길에서
아이들에 대한 사랑과 알뜰함이 묻어납니다.

탄소단식/다시쓰기/안입는 옷 나눔
옷가지들을 개는 정성스러운 손길에서
아이들에 대한 사랑과 알뜰함이 묻어납니다.



이제 대천성당에서는 종이컵이 자취를 감추고
텀블러가 대세, 완전히 자리를 잡았습니다.
마음만 먹으면 이렇게 쉬운 일인데 하는 아쉬움도 있지만
모두가 한 마음 한 뜻이 되어 실천하니 참! 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