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기성 신부의 #포켓강론]
"얘야, 네가 보이는구나, 내 눈에 빛인 네가!" (토빗 11,14)
우리는 살아가며 하느님의 자비로움을 담아 사람을 만나고 우리에게 다가오는 일들을 처리했지만 재산은 바닥 나고 건강까지 잃게 되면 원망이라는 파도가 일게 될 것 같아요. 하지만 토빗은 하느님께 충실했죠. 사랑하는 여러분, 하느님께서는 아들 토비야의 손으로 그의 눈을 회복시켜 주셨음을 기억하며 하느님께 충실한 하루를 살아요.
https://youtu.be/CP_19YRCDg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