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기성 신부의 #포켓강론]
"바로 그때에 그 두 사람의 기도가 영광스러운 하느님 앞에 다다랐다. 그래서 라파엘이 두 사람을 고쳐 주도록 파견되었다." (토빗 3,16.17)
자비로이 살았지만 어려움만 당했던 토빗, 결혼할 때마다 악귀가 남편을 죽였던 사라의 절절한 기도를 하느님께서 들으시고 그들을 돕도록 라파엘 천사를 파견하세요. 사랑하는 여러분, 하느님의 가난한 사람으로 살아가는 우리의 기도를 주님께서는 들으십니다.
우리는 왜 미사 중 고개를 숙일까요? 바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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