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일치와 사랑을 이루는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 대축일’미사를 봉헌하였습니다. 신부님께서는 하느님의 뜻을 새기고 거룩한 삼위일체의 삶을 살아가는 신앙생활을 권고하였습니다. 그리고 지난 토요일에는 똔득탕 성전에서 9년 만에 다시 시작하는 ‘헌화부’의 제대 꽃 봉헌이 있었습니다. ‘헌화부’ 봉사자들을 위해 교우들의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일치와 사랑을 이루는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 대축일’미사를 봉헌하였습니다. 신부님께서는 하느님의 뜻을 새기고 거룩한 삼위일체의 삶을 살아가는 신앙생활을 권고하였습니다. 그리고 지난 토요일에는 똔득탕 성전에서 9년 만에 다시 시작하는 ‘헌화부’의 제대 꽃 봉헌이 있었습니다. ‘헌화부’ 봉사자들을 위해 교우들의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