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7일 4시 40분 미사는 특별히 초등 주일학교 학생들과 가족이 함께 전례를 맡아 ‘가족미사’로 봉헌하였습니다. 작은 교회인 가정안에서부터 하느님의 뜻을 찾고 하느님의 지혜로 세상을 살아갈 힘과 용기를 청하는 취지로 봉헌한 ‘가족미사’는 복된 시간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날은 교회의 생일인 '성령 강림 대축일'로 주일학교 학생들과 가족들은 성령칠은을 뽑고, 각자 자신에게 내려진 은사의 의미를 묵상하고 지키기를 다짐하였습니다.





























































5월 27일 4시 40분 미사는 특별히 초등 주일학교 학생들과 가족이 함께 전례를 맡아 ‘가족미사’로 봉헌하였습니다. 작은 교회인 가정안에서부터 하느님의 뜻을 찾고 하느님의 지혜로 세상을 살아갈 힘과 용기를 청하는 취지로 봉헌한 ‘가족미사’는 복된 시간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날은 교회의 생일인 '성령 강림 대축일'로 주일학교 학생들과 가족들은 성령칠은을 뽑고, 각자 자신에게 내려진 은사의 의미를 묵상하고 지키기를 다짐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