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3일 토요일 저녁 6시, 사목센터에서 3명의 유아들이 가족들의 축하를 받으며 주님의 자녀로 태어났습니다. 박라온 데레사, 박시온 요한 남매와 노나온 에스텔은 더운 날씨였지만, 세례의 은총을 받으며 환한 미소를 지었습니다. 다시 한 번 세례를 축하하고 주님 안에서 무럭무럭 성장하기를 기원합니다.
























































5월 13일 토요일 저녁 6시, 사목센터에서 3명의 유아들이 가족들의 축하를 받으며 주님의 자녀로 태어났습니다. 박라온 데레사, 박시온 요한 남매와 노나온 에스텔은 더운 날씨였지만, 세례의 은총을 받으며 환한 미소를 지었습니다. 다시 한 번 세례를 축하하고 주님 안에서 무럭무럭 성장하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