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하여 5월의 장미는 이토록 아름다운 향기를 뿜어내며" 어찌하여 5월의 나무들은 이토록 싱그러운 푸르름을 뿜어내는지 놀랍기만 합니다." 이해인 5월 성모성월 성모님께 꽃과 초를 봉헌하며.... 은총이 가득한이여 기뻐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