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2023년 6월 29일은
본당의날 60주년 입니다.
오랜 세월을 견디어낸
간판과 벽면들이
그 나이를 그대로 말해주는 듯
벗겨지고 바래 교우님들의 눈길을 좀 끌었었지요^^
(상태를 좀 확인할 겸 기존의 간판상태를 올려봅니다)
이번에 큰 간판 천갈이와 입구 작은 기둥 간판 두개를
유치원과 함께 새로 제작 설치하였습니다.
유치원은 새싹스럽게 연둣빛으로
(살짝 촌스러울 수 있지만 어린이들의 눈이 밝아지게^^)
성당은 교구 로고처럼 푸른빛으로 바탕을 두어
녹슬지 않는 티타늄 재질로 글을 박아
산뜻합니다.
성당입구 훤해진 간판처럼
새로운 마음으로 본당 생일을 맞기를 바라며,
꾸준한 신앙의 발걸음과 기도로
간판에 때를 많이많이 입혀주시기 바랍니다.^^

본당의날 60주년 입니다.
오랜 세월을 견디어낸
간판과 벽면들이
그 나이를 그대로 말해주는 듯
벗겨지고 바래 교우님들의 눈길을 좀 끌었었지요^^
(상태를 좀 확인할 겸 기존의 간판상태를 올려봅니다)
이번에 큰 간판 천갈이와 입구 작은 기둥 간판 두개를
유치원과 함께 새로 제작 설치하였습니다.
유치원은 새싹스럽게 연둣빛으로
(살짝 촌스러울 수 있지만 어린이들의 눈이 밝아지게^^)
성당은 교구 로고처럼 푸른빛으로 바탕을 두어
녹슬지 않는 티타늄 재질로 글을 박아
산뜻합니다.
성당입구 훤해진 간판처럼
새로운 마음으로 본당 생일을 맞기를 바라며,
꾸준한 신앙의 발걸음과 기도로
간판에 때를 많이많이 입혀주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