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수 2755호 2023. 4. 30 
글쓴이 가톨릭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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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호수 제목 글쓴이 조회 수
331 2457호 2017.10.22  십자가의 길 기도 드리러 오세요 최태복 엘리사벳  222
330 2097호 2011.03.20  부산가톨릭대학교 CUP Action Plan 선포, 그 6개월 후! 부산가톨릭대학교  222
329 1969호 2008.12.14  교회 유지비(교무금, 주일헌금)에 대하여 주보편집실  219
328 2382호 2016.05.15  2016년 성가정 축복미사 가톨릭부산  217
327 2033호 2010.01.24  전문직 봉사 1년, 언어치료실 이희란 에스텔  215
326 2317호 2015.03.01  최고의 예수님과 최악의 악마 선생님 백순경 아녜스  214
325 2081호 2010.12.19  범일성당 121주년을 맞이하면서 송덕희 루시아  214
324 2165호 2012.06.17  청학성당 본당설립 80주년을 기념하며 진주식 요한보스코  212
323 2257호 2014.01.31  피! 그 소중한 의미 최석철 스테파노  211
322 2143호 0212.01.22  "너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 내 마음에 드는 아들이다." (마르 1,11) 박미희 마리아  211
321 2044호 2010.04.11  개원 60주년, 메리놀병원! file 부산가톨릭의료원  207
320 1978호 2009.02.01  '바오로의 해’ 전대사 주보편집실  199
319 2110호 2011.06.19  우리 부부의 2박 3일 주말여행 서영식,김미옥  198
318 2485호 2018.04.22  나의 성소 임정철 바오로  195
317 2313호 2015.02.01  새 사제 다짐·감사 인사 (1) 전산홍보국  192
» 2755호 2023. 4. 30  “함께 가자 우리 이 길을” - 부산교구 신학생들을 위하여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file 가톨릭부산  191
315 2344호 2015.09.06  2015년 사무직원 성지순례를 마치고 류선희 술임수산나  190
314 2018호 2009.10.22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주보편집실  186
313 2089호 2011.01.30  부산ME 30주년을 맞이하며 부산 ME 대표 부부  185
312 2392호 2016.07.24  예비신학교 상반기 프로그램 독서감상문 - 『천국의 열쇠』를 읽고 최종민 마티아  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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