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 03. 30 (목) 저녁미사 후 20:00시 부터 합동판공성사가 있었습니다. 예수님 부활을 기다리며 진지하고 경건한 마음가짐으로 판공성사에 임하는 신자분들의 모습이 인상깊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