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03.26 13:00 성전
참석: #961, #962 꾸리아 전 단원
완벽한 행사 준비를 위해 꾸미는 중


오늘 반주 담당 라켈 자매




한복입으신 모습이 고우시고 참잘 어울립니다
오랜만에 보는 아름다운 모습 자주 보고 싶습니다.




벡실리움, 꾸리아 단기 입장


우리의 사령관이신 성모님께 바치는
환희의 신비 5단









모두의 미래이며 희망입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한복의 다양함이 색으로 멋스러움으로
성전 안을 환하게 합니다




청소년 미사에 참석하고 싶은 생각이 불현듯 듭니다.


















봉헌식














꾸리아 임원 소개
준비하시느라 참말로 고생 많으셨습니다.

제가 소속되어 있는 #962 꾸리아 임원님들

동영상 촬영하면 사진을 못찍고
사진 찍자면 동영상 촬영을 못하니
이곳에서 모자란 부분은 동영상으로 올라갑니다.
여기는 #961 꾸리아 임원님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