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8일부터 3월 25일까지 부활 판공성사를 위해 주일학교 학생들은 차분한 마음으로 주님께 죄를 고백하며, 성찰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날 학생들은 질서를 지키며, 조용하고 엄숙한 가운데 성사를 보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