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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제5주간훈화(하느님의 자비)

by 황명희헤네디나 posted Mar 26,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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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의 자비

                                                       사순 제5주간
되돌아보는 건 중요합니다.

미흡한 것은 보완하고, 지나쳤던 것은

덜어내는 것으로

내일을 준비하는

중요한 과정이 될 수 있습니다.

혼자가 아닌,

함께 하고 있음을 알게 해주고  

얻음과 잃음

어둠과 빛을 통해 하느님의 알게 됩니다.

봄의 씨앗은 껍질을 벗어야 새싹이 나오듯

우리도 하느님 안에서 새 생명을 얻기 위해서는

이 사순시기에

지금 우리가 해야 할 일을 무엇일까요?

                                           김 아브라함수녀

사순제5주간훈화홈페이지.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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