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3.19 주일 교중미사 후
현재 시각 08:00 이른 시간 준비가 한창입니다.
음식 맛은 머니머니해도 손맛이지요.


나름 각자의 위치에서 열심히 합니다.


대천성당의 봉사의 핵 "대건회원"

뚝딱 식당으로 변신합니다.

3일전부터 ABC조로 나누어 준비해 왔습니다.

살짝이 케익을 공개합니다.

사목위원들이 "섬기는 분"들을 맞이합니다.


나홀로 봉사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

뒤치닥꺼리를 다 함께 신나게 합니다












여러분 덕분에 맛나게 잘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먹방은 동영상으로 올라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