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8일 토요일에 본당 레지오 마리애 단체인 ‘정의의 거울’과 ‘평화의 모후’팀은 붕따우에 위치한 성모 성당(Bai Dau)을 방문하였습니다. 사순을 맞아 ‘십자가의 길’을 봉헌하며 주님 수난을 묵상하는 복된 시간을 가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