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기성 신부의 #포켓강론]
"다윗의 자손 요셉아, 두려워하지 말고 마리아를 아내로 맞아들여라." (마태 1,20)
요셉 성인은 자신의 생각을 넘어서는 하느님의 계획을 들었을 때, 두려웠지만 용기를 내어 성모님과 예수님을 받아들이고 보호해요. 사랑하는 여러분, 성모님과 함께 예수님을 보호하고, 모든 창조물을 보호하며, 세상 모든 이들, 특히 가장 가난한 이들을 보호하고, 우리 자신을 보호하라는 부르심에 응답하며 오늘을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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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 "얘야, 용기를 내어라. 너는 죄를 용서받았다." (마태 9,1) 26
309 "좋은 나무는 모두 좋은 열매를 맺고 나쁜 나무는 나쁜 열매를 맺는다." (마태 7,17) 26
308 "그러자 그들의 눈이 열려 예수님을 알아보았다." (루카 24,31) 26
307 "주님, 저는 주님을 제 지붕 아래로 모실 자격이 없습니다. 그저 한 말씀만 해 주십시오. 그러면 제 종이 나을 것입니다." (마태 8,8) 26
306 "이와 같이 너희도 이러한 일들이 일어나는 것을 보거든, 하느님의 나라가 가까이 온 줄 알아라." (루카 21,31) 26
305 "잘하였다, 착한 종아! 네가 아주 작은 일에 성실하였으니 열 고을을 다스리는 권한을 가져라." (루카 19,17) 25
304 "하늘 나라는 밭에 숨겨진 보물과 같다." (마태 13,44) 25
303 "너희는 원수를 사랑하여라." (마태 5,44) 25
302 "요셉은 그들 앞에서 물러나와 울었다." (창세 42,24) 25
301 "제 목숨을 얻으려는 사람은 목숨을 잃고, 나 때문에 제 목숨을 잃는 사람은 목숨을 얻을 것이다." (마태 10,39) 24
300 "내가 하고 있는 일들이 나를 위하여 증언한다." (요한 5,36) 24
299 "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진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 (마태 11,28) 24
298 "용기를 내어라. 나다. 두려워하지 마라." (마태 14,27) 24
297 "두려워하지 말고 믿기만 하여라." (마르 5,36) [1] 23
296 "우리는 모세가 율법에 기록하고 예언자들도 기록한 분을 만났소. 나자렛 출신으로 요셉의 아들 예수라는 분이시오." (요한 1,45) 23
295 "내가 하고 있는 일들이 나를 위하여 증언한다.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셨다는 것이다." (요한 5,36) 23
294 "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 그러나 너희는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을 것이다." (루카 21,17.18) 23
293 "이 여자를 그냥 놔두어라. 그리하여 내 장례 날을 위하여 이 기름을 간직하게 하여라." (요한 12,7) 23
292 "누구든지 이런 어린이 하나를 내 이름으로 받아들이면 나를 받아들이는 것이다." (마르 9,37) 22
291 "네가 그렇게 말하니, 가 보아라. 마귀가 이미 네 딸에게서 나갔다." (마르 7,29)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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