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의 수요일’을 시작으로 사순이 시작되었습니다. ‘주님 만찬 성목요일’ 미사 전까지 예수님의 수난과 죽음을 묵상하며 2월 23일 평일 미사 후에 ‘십자가의 길’을 봉헌하였습니다. 올해 ‘십자가의 길’은 각 구역에서 봉사하기로 하였고, 교우들은 1처부터 14처까지 돌며 예수님의 수난과 죽음을 묵상하고 '죄의 용서'와 '영원한 생명'에 이르는 구원을 청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재의 수요일’을 시작으로 사순이 시작되었습니다. ‘주님 만찬 성목요일’ 미사 전까지 예수님의 수난과 죽음을 묵상하며 2월 23일 평일 미사 후에 ‘십자가의 길’을 봉헌하였습니다. 올해 ‘십자가의 길’은 각 구역에서 봉사하기로 하였고, 교우들은 1처부터 14처까지 돌며 예수님의 수난과 죽음을 묵상하고 '죄의 용서'와 '영원한 생명'에 이르는 구원을 청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