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주일학교 개학날! 오랜만에 선생님, 친구들과 만나서 교리도 하고 미사도 드렸습니다♡ 미사 후에는 신부님께서 나눠주시는 사탕도 받고^^ 벌써부터 다음주 토요일을 기다리는 우리 친구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