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간 가장 즐거운 시간이지요.
준비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잘 먹겠습니다.
마무리로 라면이

점심식사 후 작업재개



미세먼지와 흐린 날로 시작했지만
날씨가 기가막힙니다.


빗자루 타고 날아가시면 쉬울텐데




눈에 띄면 경고 들어갑니다.

고풍스러운 정자 자신의 색을 찾았습니다.



높은 곳에서 고생많았습니다.












끝 마쳤습니다.

요셉상 작업에 돌입




전해지는 말에 월척 네 마리가 살고 있었다고 합니다.
근데 어느날 새가 날아와 한 마리를 물고 가는 바람에
현재는 3마리만 호수를 지키고 있다고 합니다.
믿거나 말거나

새참을 안 주면 삐지지나 않을까?









삐까 뻔쩍하다는 말이 여기에


온갖 재주를 다 가졌습니다.












위에 말한 전설을 믿게 하려고
힘들게 그물을 짰던 것입니다.

성모님께 인사드리고

공소 회장님도 함께 했습니다.



주님 일꾼들의 완벽한 조합으로
안전하게 일을 마치도록 힘이 되어 주신
예수님 감사합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