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쁜 성탄이라고 인사해야 하는데
부활과 똑같은 사진을 찍었네요 ..
우울하고 답답하시더라도
조금만 더 참으시고
오신 아기예수님께 희망으로
의지해봅시다.
성탄대축일에 나누어 드리려고 준비한 빵을 대면미사를 할수없게되어 수요일 오전 미사오신분들과 최근 본당미사 참례하신분들께 연락하여 나누어 드렸습니다.
연락을 못받으신 분들도 계실수 있겠지만 남은 빵은 봉성체하는 어르신들과 본당 위기가정 세대분들께 골고루 나누어 드렸습니다.
성탄을 맞아
예수님이 사랑과 축복이 교우분들의
가정에 흘러넘치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