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 | 2697호 2022. 3. 20 |
예수님께서는 내면의 목마름을 안고 살아가는 우리에게 오신 착한 사마리아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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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부산 | 41 |
219 | 2698호 2022. 3. 27 |
“기도하십시오, 자신을 되돌아보십시오, 그리고 행동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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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부산 | 49 |
218 | 2699호 2022. 4. 3 |
신앙인들은 소파에 편안히 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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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부산 | 48 |
217 | 2700호 2022. 4. 10 |
사랑이 증오를 이겨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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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부산 | 56 |
216 | 2702호 2022. 4. 24 |
하느님께서는 우리 마음의 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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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부산 | 49 |
215 | 2703호 2022. 5. 1 |
어머니가 뱃속 아기의 작은 움직임도 바로 알아채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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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부산 | 45 |
214 | 2704호 2022. 5. 8 |
우리 삶과 신앙이 일치하도록 주님 은총을 청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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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부산 | 61 |
213 | 2705호 2022. 5. 15 |
아직도 혼자라고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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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부산 | 46 |
212 | 2706호 2022. 5. 22 |
평화는 희망해야만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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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부산 | 53 |
211 | 2707호 2022. 5. 29 |
주님의 승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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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부산 | 163 |
210 | 2708호 2022. 6. 5 |
인류가 살기 위해선 희망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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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부산 | 210 |
209 | 2709호 2022. 6. 12 |
십자성호를 긋는 순간마다 우리는 삼위일체 하느님의 영광에 가까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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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부산 | 62 |
208 | 2710호 2022. 6. 19 |
우리의 시간, 우리의 재능, 우리가 가진 것을 내어 줌으로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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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부산 | 32 |
207 | 2711호 2022. 6. 26 |
교황님과 함께 기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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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부산 | 38 |
206 | 2712호 2022. 7. 3 |
결코 기도를 그만두지 마십시오. 심지어 기도가 무의미하게 느껴질 때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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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부산 | 46 |
205 | 2714호 2022. 7. 17 |
나누세요. 그러면 주님께서는 여러분의 선물을 몇 배로 만들어주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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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부산 | 28 |
204 | 2715호 2022. 7. 24 |
노년의 친구 여러분, 하느님께서는 여러분을 버리지 않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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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부산 | 33 |
203 | 2716호 2022. 7. 31 |
2022년 7월 31일 연중 제18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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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부산 | 32 |
202 | 2717호 2022. 8. 7 |
젊은 친구 여러분, 결혼하기를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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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부산 | 66 |
201 | 2718호 2022. 8. 14 |
우리의 신앙은 박물관에 전시된 한 유물과 같지는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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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부산 | 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