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호수 제목 글쓴이 조회 수
220 2543호 2019.05.19 달리기는 언제나 file 정재분 아가다 58
219 2590호 2020.03.29 당연한 줄 알았던 것들이 file 최부경 이사벨라 115
218 2602호 2020.06.21 도로 곳곳의 노란선 방지턱 file 장정애 마리아고레띠 97
217 2727호 2022. 10. 16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 대한 무관심은 그리스도인에게 용납될 수 없습니다. file 가톨릭부산 13
216 2784호 2023. 11. 19 돌봄의 문화는 무관심, 낭비, 그리고 대립의 문화에 맞서 싸울 수 있는 방법입니다. file 가톨릭부산, 최창임 14
215 2726호 2022. 10. 9 동정 마리아에게서 하느님의 말씀에 순명하는 용기를 배웁시다. file 가톨릭부산 21
214 2639호 2021.02.21 동행 file 송문희 아녜스(밀양성당 / 2020 짧은 묵상 시 공모전 입선) 82
213 2586호 2020.03.01 뜨거운 사막을 맨발로 건너고 file 정재분 아가다 131
212 2786호 2023. 12. 3 마음으로 주님을 만나는 것은 중요합니다. file 가톨릭부산, 최창임 17
211 2596호 2020.05.10 마음의 창을 열어주세요 file 손보영 카타리나 180
210 2612호 2020.08.30 마음이 웃는다 file 박현정 율리아 (남천성당 / 2020 짧은 묵상 시 공모전 입선) 99
209 2722호 2022. 9. 11 매일 복음을 읽는 것은 우리가 우리의 이기적인 마음을 극복하도록 돕습니다. file 가톨릭부산 25
208 2735호 2022. 12. 11 매일 실천할 한 가지 목표: 가장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게 그리스도의 다정함 전하기 file 가톨릭부산 16
207 2563호 2019.10.06 매일 채워주시는 그릇에 감사하고 file 정재분 아가다 81
206 2791호 2023. 12. 31 모든 가정에서 일상적으로 사용해야 할 3가지 낱말 ‘부탁해요,’ ‘고마워요,’ ‘미안해요’ file 가톨릭부산, 최부경 26
205 2721호 2022. 9. 4 모든 그리스도인 공동체는 사랑과 따스한 온기의 오아시스 file 가톨릭부산 19
204 2756호 2023. 5. 7 모든 생명은 선물입니다. file 가톨릭부산 11
203 2672호 2021.10.10 묵주기도는 늘 제 곁에 있었던 기도입니다. file 가톨릭부산 63
202 2693호 2022. 2. 20 문을 열고 밖으로 나가 복음의 기쁨을 나누지 않는다면 어떻게 될까요? file 가톨릭부산 33
201 2558호 2019.09.01 바닷물 색깔이 file 장정애 마리아고레띠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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