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명순 논나 자매님이 구역장 25년 근속상을 수상하였습니다. 부산교구는 공동체의 손과 발, 눈과 귀가 되어 본당과 가정을 연결하는 봉사자들인 구역장과 반장들에게 2월 13일 근속상을 수여했으며, 25일에 해당자에게 전달되었습니다.
이명순 논나 자매님이 구역장 25년 근속상을 수상하였습니다. 부산교구는 공동체의 손과 발, 눈과 귀가 되어 본당과 가정을 연결하는 봉사자들인 구역장과 반장들에게 2월 13일 근속상을 수여했으며, 25일에 해당자에게 전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