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자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
여러분은 이미 하느님 나라에 초대받은 분들입니다. 더 바르게 살기를 원하고, 더 뜻있게 살고자 하는 마음에서 하느님을 찾게 되었다는 사실만으로도 여러분은 하느님께 초대받은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라고 말씀하시며 "고생하고 무거운 짐을 지고 허덕이는 사람은 다 나에게로 오너라. 내가 편히 쉬게 하리라"고 여러분을 부르십니다. 과연 그리스도교에서는 여러분이 찾는 인생의 길과 진리와 생명이 갖추어져 있습니다. 여러분은 그리스도교에서 위안을 얻고 마음의 안식을 누리며, 참다운 친교를 나누고, 바르게 살며, 의로운 사회를 건설하는 용기와 지혜을 얻게 될 것입니다. |
수요일 저녁반 예비신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