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의 예식 다음 금요일인 2월 24일 미사후에 공동 십자가의 길을 바쳤습니다 사순시기 동안 매주 금요일 낮미사와 저녁미사 후에 있을 공동 '십자가의 길' 기도에 함께 하셔서 예수님께서 겪으신 고난의 길을 함께 걸으며 그 뜻을 새기는 은총의 시간 되시길 기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