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가의 길
2023.02.24. 금, 10시 미사후
아무 때나 바칠 수 있지만 특별히 사순시기 금요일과
성금요일에는 마땅히 바쳐야 한다.
성모님과 주님께 봉헌된

당신 자녀들이 함께
십자가의 길을 걷고자 하나이다.

제1처 예수님께서
사형선고를 받으심을 묵상합시다.


예수 그리스도님
경배하며 찬송하나이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주님의 기도)

은총이 가득하신 마리아님 기뻐하소서.(성모송)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영광송)

제12처 예수님께서 십자가 위에서
돌아가심을 묵상합시다.

무릎을 꿇습니다.





어머니께 청하오니......

제14처 예수님께서
무덤에 묻히심을 묵상합시다.


교황님의 지향기도가 이루어지도록
주모경을 바칩니다'

성모님과 함께 걸었던 십자가의 길
은총 가득한 꽃길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