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레베카수녀님과 윤마리소화수녀님의 환송식이 12일 교중 미사중 열렸습니다.
김레베카수녀님은19.08.23, 윤마리소화수녀님은20.02.21부로 본당에 오셔서 23.02.10부 인사이동으로 본당을 떠나시게 되어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며 과분한 사랑을 주신 좌동 공동체에 감사드리며 어디를 가도 잊지 않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김레베카수녀님은 대구본원 영성관으로 윤마리소화수녀님은 안동교구 함창성당으로 발령이 났습니다.
헌신해주신 두분 수녀님께 감사드리며 영육간 건강을 위해 교우분들의 많은 기도 부탁합니다.
“수녀님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