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3일 오전 미사후에는 네 분 신부님과 수녀님,반주단 그리고 신자분들께서 함께 한 가운데 새 오르간 축복식이 있었습니다 웅장하고 아름다운 소리를 내는 새 오르간을 설치하게 되어 기쁘며 주님께 감사 드립니다 장엄하면서도 신비로운 오르간 연주로 전례안에서 더 주님을 찬미하는 은혜로운 시간 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