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2일 주님 봉헌 축일을 맞아 10시30분 미사중에는 1년동안 본당과 가정에서 사용할 초 봉헌과 축복식이 있었습니다 자신을 태워 빛을 내는 초와 같이 우리도 예수님을 향한 사랑과 기도의 열정을 불태우는 한 해 되시길 바라며 초를 봉헌해 주신 신자분들께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