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첸시오회원들이 호박죽을 끓여서 성당어르신들께 나눔을 했습니다. 따뜻한 호박죽을 드릴때 너무 고마워하시는 모습에 우리 마음까지 따뜻해졌습니다. 호박을 다섯덩이나 기부한 이귀희 요세피나자매님 감사합니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