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3일 오전 11시에 성사담당이신 김강정 시몬 신부님과 보좌이신 새사제 서민지 야고보 신부님 께서 부임 하셨습니다.많은 신자분들께서 두 분 신부님을 환영해주셨고 이바지로 준비해오신 떡으로 정을 나누었습니다. 앞으로 두 분 신부님과 함께 따뜻하고 사랑이 넘치는 남천공동체가 되길 소망합니다. ㅣ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