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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제1주간훈화 (새해의 설계)

by 양산홍보비오 posted Jan 08,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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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의 설계

                                                           

연중 제1주간 훈화

지금까지 살아왔던 대로
살아가는 건 편안한 일상이 될 것입니다.
만족스럽거나 완벽한 삶은 아니겠지만...

나 자신만 생각하고

나 자신만 좋으면 된다고 여기며,

나 자신만을 위해 노력하는 인생도 중요하겠지만,

그러나 우리는 하느님 자녀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은

누군가에게 힘이 되어 주고

용기도 주고 희망이 되어 주는

빛의 자녀입니다.
차원이 다른 인생의 설계를 해 보십시오.

서로가 공감하고 응원하며,
한 사람 한 사람 소중히 여기는

서로가 아끼는 공동체가 되어 봅시다.

새해에는 더 많이

 

하느님께서 보시니 참 좋았다.’

                                       김아브라함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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