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 첫번째 세례성사

하반기 첫번째 세례성사

안락성당 2022년 하반기 첫번째 세례성사가
2022년 12월 3일(토) 윤명기 요한 칸시오 주임신부님 집전으로 실시되었습니다.
2022년 7월 10일 예비자 환영식 후,
주 1회 교리 강좌와 피정 교육을 통해 세례성사를 준비해 온 12명 중
2명(김태준 요한, 김유진 카타리나)이
불가피한 개인 사정으로 원래 계획된 12월 25일보다
조금 앞당겨 먼저 세례를 받았습니다.
두 분 세례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두 분께서 우리 안락 공동체 안에서
소중한 신앙생활을 영위해 나가시길 기도드립니다.

세례성사가 끝난 후,
세례자 김태준 요한 형제와 김유진 카타리나 자매가
주임 신부님과 대부모 및 친지와 함께 기념 촬영을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