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날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 미사가 봉헌 되었습니다. 우리 신앙의 모범이신 성모님을 본받아 하느님의 뜻에 순종하는 삶을 살기로 다짐하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신부님ㆍ수녀님과 신자분들이 새해 인사도 나누었습니다. 올 한해도 신자분 모두의 가정에 주님 주시는 축복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