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월 10일 분도 명상의 집에서 초중고 자모회 일일 피정이 있었습니다.
"너희는 따로 외딴 곳으로 가서 좀 쉬어라."(마르 6,3)라는 말씀에 따라
분주한 일상에서 잠시 떨어져 하느님과의 관계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피정을 준비하시고 도와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너희는 따로 외딴 곳으로 가서 좀 쉬어라."(마르 6,3)라는 말씀에 따라
분주한 일상에서 잠시 떨어져 하느님과의 관계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피정을 준비하시고 도와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