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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 제3주간 훈화(하느님의선물)

by 양산홍보비오 posted Dec 11,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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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의 선물

                                               

대림 제3주간

우리는 하느님의 자녀입니다.

예수 그 이름

우리를 구원해 주실 분

하느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우리)는 고대하며 기다리고 있습니다.

참자유와 참사랑으로 늘 우리와 함께 하시기 위해

영적으로 깨어 있기를 청하면서

모든 것을 기대하면서 의탁합시다.

여러분의 마음에 생명 빛인 말씀을 받아 사랑의 여정을 주님과 함께 걸어가시기를 바랍니다.

여러분이 선물입니다.

                                                        김 아브라함수녀

대림제3주간훈화홈페이지.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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