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빈첸시오회 주관으로 올해도 김장 나눔행사를 진행하였습니다.
사흘에 걸쳐 배추를 씻고, 양념을 준비하고, 배추에 양념을 치대는 일까지 모두의 도움으로 순조롭게 마쳤습니다.
가정에서도 그렇듯, 김장 행사를 하는 날은 동네 잔치하는 날 같이 훈훈합니다.
행사에 참여하신 모든분들 고생하셨지만 보람찬 하루였습니다.

사흘에 걸쳐 배추를 씻고, 양념을 준비하고, 배추에 양념을 치대는 일까지 모두의 도움으로 순조롭게 마쳤습니다.
가정에서도 그렇듯, 김장 행사를 하는 날은 동네 잔치하는 날 같이 훈훈합니다.
행사에 참여하신 모든분들 고생하셨지만 보람찬 하루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