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부터 시작한 첫영성체 교리 수업이 이제 거의 끝나갑니다.
첫영성체 예식을 열흘 앞두고, 신부님께 찰고를 받는 아이들의 모습이 사뭇 진지하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뿌듯해 하기도 합니다.
이날 찰고를 받은 아이들 전원이 합격하였습니다.
아이들이 첫영성체를 하고, 더욱 성숙한 신앙인으로 나아갈수 있도록 모두의 기도가 필요합니다.


첫영성체 예식을 열흘 앞두고, 신부님께 찰고를 받는 아이들의 모습이 사뭇 진지하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뿌듯해 하기도 합니다.
이날 찰고를 받은 아이들 전원이 합격하였습니다.
아이들이 첫영성체를 하고, 더욱 성숙한 신앙인으로 나아갈수 있도록 모두의 기도가 필요합니다.